지은이 심갑섭은 시애틀 거주 재미 시인이다. 1957년 전북 전주에서 출생하여 1983년 미국으로 이민 갔으며, 미국에서 월드미션대학교를 졸업했고, 2006년 ‘서북미 뿌리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고픔’을 사랑하는 시인이다. 시인으로서 강한 심장과 여린 가슴, 그리고 긍휼의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오늘도 ‘고픔’의 방법으로 흐름 위에 존재의 의미를 심는다.
지은이 심갑섭은 시애틀 거주 재미 시인이다. 1957년 전북 전주에서 출생하여 1983년 미국으로 이민 갔으며, 미국에서 월드미션대학교를 졸업했고, 2006년 ‘서북미 뿌리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고픔’을 사랑하는 시인이다. 시인으로서 강한 심장과 여린 가슴, 그리고 긍휼의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오늘도 ‘고픔’의 방법으로 흐름 위에 존재의 의미를 심는다.
산꽃/가을 나무/청포도/어둠이 내리면/삶의 역설/매 순간/구름/추억/별/홍시/고난/밤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