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전업주부로 지내다 과거의 경력을 살려 정신보건 간호사로 새롭게 일하기 시작한 지 어느덧 8년.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상담과 면담을 통해 환자들의 치료뿐만 아니라 재활을 목표로 현장에 임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의미 있고 재미있게 지내자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 부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15년간 전업주부로 지내다 과거의 경력을 살려 정신보건 간호사로 새롭게 일하기 시작한 지 어느덧 8년.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상담과 면담을 통해 환자들의 치료뿐만 아니라 재활을 목표로 현장에 임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의미 있고 재미있게 지내자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 부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서문 - 모든 아픔은 성장의 씨앗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