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년, 굴렁쇠 어린이, 나이테 등 여러 잡지사에서 취재 기자로 일했으며, 제3회 KBS 방송문학상, 제4회 창사 기념 KBS 방송문학상을 수상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 불타는 사랑 재가 되어 예술로 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