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섬. 경주에서 태어나 광고회사 AE로 출발해 신문기자로 20년 뛰었다. 우연히 자신이 옛날과 코드가 꽤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그것에 파고들었고, 그 결과로 『옛공부의 즐거움』『추사에 미치다』라는 책을 내게 됐다. 또 비장의 연애편지들을 모아 『러브레터 읽어주는 남자』라는 책을 썼다. 네이버 블로그 <옛날다방(http://blog.naver.com/isomis)>에서 계속 공부 중이다. 현재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 분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빈섬. 경주에서 태어나 광고회사 AE로 출발해 신문기자로 20년 뛰었다. 우연히 자신이 옛날과 코드가 꽤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그것에 파고들었고, 그 결과로 『옛공부의 즐거움』『추사에 미치다』라는 책을 내게 됐다. 또 비장의 연애편지들을 모아 『러브레터 읽어주는 남자』라는 책을 썼다. 네이버 블로그 <옛날다방(http://blog.naver.com/isomis)>에서 계속 공부 중이다. 현재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 분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두려움 없는 사랑, 홍낭 - 살아 4천리 죽어 2천리를 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