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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꿈 : 유영철 창작시집

유영철 | 그림책
  • 등록일2018-01-23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초심 유영철은 충청남도 아산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다. 어린 시절 꿈을 키워왔던 고향에서 청년시절 더 큰 꿈을 이루려고 서울로 상경하였다. 자신의 목표를 이루려고 고단한 줄 모르고 끝없는 열정으로 정열을 불사르며 세상을 살아왔다. 때로는 바쁜 삶에 지쳐 비틀거리며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섰고 또 다시 쓰러져도 다시 딛고 일어섰다. 그렇게 정신없이 뛰어 가다가 지친 몸 기대서서 뒤를 돌아보니 이내 세월은 어느덧 중년을 넘어섰다. 자식은 이미 다 자라 성인이 되어있고 각자의 자리에서 제 갈 길을 잘 찾아 가고 있었다. 이제 지은이도 삶의 쉼표 하나 찍어놓고 젊어서 미루었던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지나간 추억들을 회상하며 글을 쓰고, 오늘을 살아가는 삶을 기록하며 글을 쓰고, 또 미래에 남기고 싶은 글을 쓰며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젊은이 못지않게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저자소개

초심 유영철은 충청남도 아산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다. 어린 시절 꿈을 키워왔던 고향에서 청년시절 더 큰 꿈을 이루려고 서울로 상경하였다. 자신의 목표를 이루려고 고단한 줄 모르고 끝없는 열정으로 정열을 불사르며 세상을 살아왔다. 때로는 바쁜 삶에 지쳐 비틀거리며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섰고 또 다시 쓰러져도 다시 딛고 일어섰다. 그렇게 정신없이 뛰어 가다가 지친 몸 기대서서 뒤를 돌아보니 이내 세월은 어느덧 중년을 넘어섰다. 자식은 이미 다 자라 성인이 되어있고 각자의 자리에서 제 갈 길을 잘 찾아 가고 있었다. 이제 지은이도 삶의 쉼표 하나 찍어놓고 젊어서 미루었던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지나간 추억들을 회상하며 글을 쓰고, 오늘을 살아가는 삶을 기록하며 글을 쓰고, 또 미래에 남기고 싶은 글을 쓰며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젊은이 못지않게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목차

야생채송화/인생길/엄마손/초긍정/지우개/돌멩이들/감자꽃/공책/당신/봄/강아지풀/감나무/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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