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감성》과 《한국수필》로 등단 후 창원문화원 이사로 활동하며 열심히 읽으며 부지런히 글 쓴다. 우물과 두레박이라는 개인블로그 활동도 열심이다. 그밖에 특별히 내세울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쩌면 나는 문학계의 아웃사이더인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것을 떠나 수필은 나의 숨결과 같고 또한 자전(自傳)이기도 하다. 내 삶에서 흘러나온 노래, 그 노래가 다른 사람의 마음속으로도 흐르기를 바라는 삶의 표현이다.
《문예감성》과 《한국수필》로 등단 후 창원문화원 이사로 활동하며 열심히 읽으며 부지런히 글 쓴다. 우물과 두레박이라는 개인블로그 활동도 열심이다. 그밖에 특별히 내세울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쩌면 나는 문학계의 아웃사이더인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것을 떠나 수필은 나의 숨결과 같고 또한 자전(自傳)이기도 하다. 내 삶에서 흘러나온 노래, 그 노래가 다른 사람의 마음속으로도 흐르기를 바라는 삶의 표현이다.
책머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