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에서 철학을 대학원에서는 정치학을 공부했다. 대기업, 소기업, 1인 기업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리더십, 조직관리, Team Building 등의 프로그램 운영과 강의를 통해 생각하고 대화할 기회가 많았다.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지도자는 괜찮은데 참모가 문제야’, ‘능력은 있는데 참모가 없어’라는 말에 의문을 가졌다. 정치권에도 잠시 몸담았다. 지도자와 참모의 관계와 역할에 대해 더욱 의문을 갖게 되었다. 현재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학부에서 철학을 대학원에서는 정치학을 공부했다. 대기업, 소기업, 1인 기업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리더십, 조직관리, Team Building 등의 프로그램 운영과 강의를 통해 생각하고 대화할 기회가 많았다.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지도자는 괜찮은데 참모가 문제야’, ‘능력은 있는데 참모가 없어’라는 말에 의문을 가졌다. 정치권에도 잠시 몸담았다. 지도자와 참모의 관계와 역할에 대해 더욱 의문을 갖게 되었다. 현재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 첫째 마당 - 의견을 좇았으면 후회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