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록(李楨錄)은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태어나 광양과 순천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전남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박사 후 펠로(Post-Doc. Research Fellow)를 거쳐서 일본 도쿄대학 객원교수를 지냈다. 1987년부터 현재까지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지역개발정책, 관광지리학, 지역조사법 등을 강의하고 있다. 대한지리학회 회장(2005~2006),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2008~2010),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및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2008~2013),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외이사 및 이사회 의장(2009~2012) 등을 역임했다. 광양만권 연구를 주로 하고 있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여수 세계박람회, 나주 혁신도시, 남해안 선벨트, 남중권 개발 등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정록(李楨錄)은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태어나 광양과 순천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전남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박사 후 펠로(Post-Doc. Research Fellow)를 거쳐서 일본 도쿄대학 객원교수를 지냈다. 1987년부터 현재까지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지역개발정책, 관광지리학, 지역조사법 등을 강의하고 있다. 대한지리학회 회장(2005~2006),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2008~2010),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및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2008~2013),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외이사 및 이사회 의장(2009~2012) 등을 역임했다. 광양만권 연구를 주로 하고 있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여수 세계박람회, 나주 혁신도시, 남해안 선벨트, 남중권 개발 등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 책을 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