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에서 미학을 전공했다. 학부시절부터 박사급 독일어 실력으로 소문이 나면서 1990년부터 1997년까지 〈칼 맑스ㆍ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 선집〉(전6권)의 책임 번역자를 역임했으며, 15년간 갈고 닦은 독일어, 라틴어, 언어학, 철학, 미학, 경제학의 내공을 바탕으로 영어 교육 분야로 전향해 영어 문법과 회화를 접목시킨 말문뚫기 영문법 강의로 강남 학원가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에서 미학을 전공했다. 학부시절부터 박사급 독일어 실력으로 소문이 나면서 1990년부터 1997년까지 〈칼 맑스ㆍ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 선집〉(전6권)의 책임 번역자를 역임했으며, 15년간 갈고 닦은 독일어, 라틴어, 언어학, 철학, 미학, 경제학의 내공을 바탕으로 영어 교육 분야로 전향해 영어 문법과 회화를 접목시킨 말문뚫기 영문법 강의로 강남 학원가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01 어느 날 이재명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