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IT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의 대표로 있다. 하지만 사회문제를 향한 근본적인 관심을 이기지 못해 뒤늦게 연세대학교 통일학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국내에서 전무하다시피 한 북한영화 관련도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그는 아픈 과거마저 똑바로 응시하여 역사의 줄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믿으며, 오늘도 ‘남북의 하나됨’이란 주제와 씨름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를 위하여』, 『북한영화, 그리고 거짓말』, 『21세기 민족주의』(공저)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IT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의 대표로 있다. 하지만 사회문제를 향한 근본적인 관심을 이기지 못해 뒤늦게 연세대학교 통일학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국내에서 전무하다시피 한 북한영화 관련도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그는 아픈 과거마저 똑바로 응시하여 역사의 줄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믿으며, 오늘도 ‘남북의 하나됨’이란 주제와 씨름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를 위하여』, 『북한영화, 그리고 거짓말』, 『21세기 민족주의』(공저) 등이 있다.
● 머리말 - 성곽을 따라 역사의 퍼즐을 맞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