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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빵우물 : 나는 패키지여행 간다

강원용 외 | 판도라 books
  • 등록일2018-01-23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TOKYO INSTITUTE OF TOURISM’을 졸업하고 코오롱여행사를 시작으로, 여행 전문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렇게 수십 년간, 여행을 준비하고 떠나는 분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그리고 그간 다른 분야에 대한 호기심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도 하였다. 미술관, 기업 비서실, 영화사, 드라마 제작사, 공연기획사 등에서 일하며 각기 다른 다양한 프리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들은 편협함에 갇히고 어느 한쪽에 치우쳐 세상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포용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여행 길잡이로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다각적인 시점에서 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이끌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는 국내 유수의 여행사 인솔자로서 오대양육대주를 누비며 여행하고 있고, 더 많은 이에게 입맛에 잘 맞는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리고 동료와 ‘밝음’이란 회사를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꿈꾸며 여행 중이다.

저자소개

‘TOKYO INSTITUTE OF TOURISM’을 졸업하고 코오롱여행사를 시작으로, 여행 전문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렇게 수십 년간, 여행을 준비하고 떠나는 분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그리고 그간 다른 분야에 대한 호기심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도 하였다. 미술관, 기업 비서실, 영화사, 드라마 제작사, 공연기획사 등에서 일하며 각기 다른 다양한 프리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들은 편협함에 갇히고 어느 한쪽에 치우쳐 세상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포용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여행 길잡이로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다각적인 시점에서 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이끌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는 국내 유수의 여행사 인솔자로서 오대양육대주를 누비며 여행하고 있고, 더 많은 이에게 입맛에 잘 맞는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리고 동료와 ‘밝음’이란 회사를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꿈꾸며 여행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