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책임연구원,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한국 니체학회 부회장이었으며, 지금은 홍익대학교 미학대학원의 초빙교수이자 (재)플라톤아카데미 연구교수로 있다. 철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의 길을 걸으면서도, 철학은 삶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우리의 삶을 건강하게 하는 따뜻한 삶의 철학을 선보이려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Interpretation bei Nietzsche. Eine Analyse》, 《니체, 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 《니체, 건강한 삶을 위한 긍정의 철학을 기획하다》, 《파테이 마토스》가 있고, 공저로 《Nietzsche. Ruttler an hundertjahriger Philosophietradition》, 《서양철학과 주제학》, 《마음과 철학》, 《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 《철학, 죽음을 말하다》, 《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 《처음 읽는 윤리학》, 《우리에게 과학이란 무엇인가》, 《데카르트에서 들뢰즈까지》, 《인생교과서》 등이 있다. 또한 정본 니체전집(KGW) 한국어판 발간에 편집위원이자 번역자로 참여하여, 《바그너의 경우·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디오니소스 송가·니체 대 바그너》, 《유고(1887년 가을∼1888년 3월)》, 《유고(1888년 초∼1889년 1월 초)》를 우리말로 옮겼다. 제24회 열암학술상 및 제2회 한국출판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책임연구원,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한국 니체학회 부회장이었으며, 지금은 홍익대학교 미학대학원의 초빙교수이자 (재)플라톤아카데미 연구교수로 있다. 철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의 길을 걸으면서도, 철학은 삶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우리의 삶을 건강하게 하는 따뜻한 삶의 철학을 선보이려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Interpretation bei Nietzsche. Eine Analyse》, 《니체, 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 《니체, 건강한 삶을 위한 긍정의 철학을 기획하다》, 《파테이 마토스》가 있고, 공저로 《Nietzsche. Ruttler an hundertjahriger Philosophietradition》, 《서양철학과 주제학》, 《마음과 철학》, 《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 《철학, 죽음을 말하다》, 《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 《처음 읽는 윤리학》, 《우리에게 과학이란 무엇인가》, 《데카르트에서 들뢰즈까지》, 《인생교과서》 등이 있다. 또한 정본 니체전집(KGW) 한국어판 발간에 편집위원이자 번역자로 참여하여, 《바그너의 경우·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디오니소스 송가·니체 대 바그너》, 《유고(1887년 가을∼1888년 3월)》, 《유고(1888년 초∼1889년 1월 초)》를 우리말로 옮겼다. 제24회 열암학술상 및 제2회 한국출판문화대상을 수상했다.
● 여는 글 - 삶의 소박한 논리가 갖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