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문학세계> 에 시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갑니다’ 외 4편으로 데뷔했다. 15년 동안의 교직생활을 했고, 그 후 KBS 라디오 청소년광장 집필위원, 교육부 교육마당21 현장편집위원,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일을 했다. 현재는 시인과 에세이스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문학세계> 에 시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갑니다’ 외 4편으로 데뷔했다. 15년 동안의 교직생활을 했고, 그 후 KBS 라디오 청소년광장 집필위원, 교육부 교육마당21 현장편집위원,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일을 했다. 현재는 시인과 에세이스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Part 1 인생 두 번은 없다 - 무쏘의 뿔처럼 당당히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