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현아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직장인으로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갈 무렵이 되었지만 마음은 언제나 허전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초등학교 시절부터 꿈꾸던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어린 시절 우연한 사고로 시신경을 다쳐 수술이나 안경으로도 교정시력이 올라가지 않는, 눈이 매우 나쁜 저자는 맹학교와 같은 특수 교육을 받지는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평범하게 공립학교를 다녔다. 그래서 사람들과의 소통에 관심이 많았다. 어떻게 하면 친구들과 선생님의, 회사를 다니면서는 동료와 상사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를 늘 생각했다. 그리고 그 답을 대화에서 찾았다. 말은 입 밖으로 나가는 순간 사라지는 것 같지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대화를 할 수 있을지 늘 고민했다. 그렇게 저자는 자신의 대화 방법을 찾아갔다.
저자 김현아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직장인으로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갈 무렵이 되었지만 마음은 언제나 허전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초등학교 시절부터 꿈꾸던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어린 시절 우연한 사고로 시신경을 다쳐 수술이나 안경으로도 교정시력이 올라가지 않는, 눈이 매우 나쁜 저자는 맹학교와 같은 특수 교육을 받지는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평범하게 공립학교를 다녔다. 그래서 사람들과의 소통에 관심이 많았다. 어떻게 하면 친구들과 선생님의, 회사를 다니면서는 동료와 상사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를 늘 생각했다. 그리고 그 답을 대화에서 찾았다. 말은 입 밖으로 나가는 순간 사라지는 것 같지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대화를 할 수 있을지 늘 고민했다. 그렇게 저자는 자신의 대화 방법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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