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문학과 철학을, 대학원에서 미학을 공부했다. 10여 년간 문화예술 관련 출판과 잡지를 편집하였으며, 칼럼과 인터뷰를 매체에 게재했다. 독립매체인 내적자신감 회복을 위한 독립출판프로젝트 〈냄비받침〉 에디터를 맡고 있으며, 미술비평과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대학에서 문학과 철학을, 대학원에서 미학을 공부했다. 10여 년간 문화예술 관련 출판과 잡지를 편집하였으며, 칼럼과 인터뷰를 매체에 게재했다. 독립매체인 내적자신감 회복을 위한 독립출판프로젝트 〈냄비받침〉 에디터를 맡고 있으며, 미술비평과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낭만·자립·청년’을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