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를 걸어가는 동안 참 많이도 흔들렸다. 선로를 이탈하는 것은 물론, 가끔은 뒤로 돌아가다 넘어지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또라이’라는 별명은 항상 그를 따라다녔다. 하지만 그렇게 방황하는 동안에도 절대 놓지 않았던 삶의 목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청년들과 감동을 주고받으며 행복한 삶을 살자”는 것이었다. 사회적 통념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은 요즘 세상에 고집스럽게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그는 현재 청년문화기획 단체 꿈톡을 운영하고 있는 꿈톡의 수장이다.
20대를 걸어가는 동안 참 많이도 흔들렸다. 선로를 이탈하는 것은 물론, 가끔은 뒤로 돌아가다 넘어지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또라이’라는 별명은 항상 그를 따라다녔다. 하지만 그렇게 방황하는 동안에도 절대 놓지 않았던 삶의 목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청년들과 감동을 주고받으며 행복한 삶을 살자”는 것이었다. 사회적 통념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은 요즘 세상에 고집스럽게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그는 현재 청년문화기획 단체 꿈톡을 운영하고 있는 꿈톡의 수장이다.
● 들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