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더운 여름 7월에 인천에서 게자리 아래서 태어났습니다. 아기 때부터 매일 스케치북에 연필로 수 많은 선 상상하는 모든걸 그림으로 그리며 노는 것을 좋아했고 색칠하기는 좀 싫어했습니다. 중학교 그림부터는 색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 때까지 미술 사교육을 따로 받지는 않았습니다. 학원미술교육으로 아이의 개성을 없애버릴까봐 그냥 마음가는대로 그리는걸 지켜만 봤습니다.
1998년 더운 여름 7월에 인천에서 게자리 아래서 태어났습니다. 아기 때부터 매일 스케치북에 연필로 수 많은 선 상상하는 모든걸 그림으로 그리며 노는 것을 좋아했고 색칠하기는 좀 싫어했습니다. 중학교 그림부터는 색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 때까지 미술 사교육을 따로 받지는 않았습니다. 학원미술교육으로 아이의 개성을 없애버릴까봐 그냥 마음가는대로 그리는걸 지켜만 봤습니다.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