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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이 나눈 교감] 다시 엄마의 이름으로

박현주 외 | 그림책
  • 등록일2018-12-24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1964년 겨울에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습니다. 단국대 국문과를 졸업했고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한 봉사가 글짓기와 논술 교실로 연결되어 십년을 넘게 되었습니다. 물놀이에 옷이 젖어드는것처럼 책과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놀이감이되고 낙서같은 그림이 이야기가 된다고 믿으며 아이들을 가르쳤고 키웠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두개의 세상을 만났습니다. 큰 아이는 섬세한듯 담박한 글을 쓰고, 상상력이 남다른 그림을 그려냅니다. 작은 아이는 독특한 색감의 카툰과 일러스트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말보다 그림으로 쏟아내는걸 좋아합니다.

저자소개

1964년 겨울에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습니다. 단국대 국문과를 졸업했고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한 봉사가 글짓기와 논술 교실로 연결되어 십년을 넘게 되었습니다. 물놀이에 옷이 젖어드는것처럼 책과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놀이감이되고 낙서같은 그림이 이야기가 된다고 믿으며 아이들을 가르쳤고 키웠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두개의 세상을 만났습니다. 큰 아이는 섬세한듯 담박한 글을 쓰고, 상상력이 남다른 그림을 그려냅니다. 작은 아이는 독특한 색감의 카툰과 일러스트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말보다 그림으로 쏟아내는걸 좋아합니다.

목차

●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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