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순미는 1959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가지 못한 길에는 언제나 문학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중앙일보 ‘시가 있는 아침’에 소개 되는 시가 좋았다 시와 시학 시인반에서 창작을 공부하였고 문화강좌 ‘영시의 향기’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익힐 수 있었다 서양미술사공부와 몇 번의 유럽 여행이 도움이 되었다. 2006년 가을 계간 <시선>에서 정일근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하였다 많은 분들의 격려가 있었기에 첫 시집 <샤갈의 여자>를 내게 되었다.
시인 김순미는 1959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가지 못한 길에는 언제나 문학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중앙일보 ‘시가 있는 아침’에 소개 되는 시가 좋았다 시와 시학 시인반에서 창작을 공부하였고 문화강좌 ‘영시의 향기’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익힐 수 있었다 서양미술사공부와 몇 번의 유럽 여행이 도움이 되었다. 2006년 가을 계간 <시선>에서 정일근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하였다 많은 분들의 격려가 있었기에 첫 시집 <샤갈의 여자>를 내게 되었다.
● 제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