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에 창립된 녹색연합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간 환경운동단체입니다. ‘생명 존중, 생태 순환형 사회, 비폭력 평화, 녹색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백두대간 보전 활동, 야생 동식물 보호 활동, 기후변화 대응, 반핵운동, 군 기지 환경오염 감시, DMZ 보존 활동, 생태 공동체 운동, 녹색 문화 교육운동 등을 해왔습니다. 현재 전국 10개 조직과 4개 전문 기구에 80여 명의 상근 활동가가 있으며, 2만여 회원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녹색연합은 정부의 환경정책을 감시하는 한편, 친환경정책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 환경 분야 법안을 만들고 환경 예산이 제대로 마련되어 쓰이도록, 또한 국정감사에서 환경문제가 다루어지도록 국회에 제안하고 협력했습니다. 아울러 환경문제로 피해받는 주민들을 지원하고 파괴되는 자연을 지키기 위해 환경 현안 대응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녹색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야 우리가 원하는 녹색 세상이 만들어집니다. 시민들의 생태 감수성을 일깨우고 녹색 시민의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현장 답사 및 녹색생활과 녹색철학을 함께 배우며 토론하는 환경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1991년에 창립된 녹색연합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간 환경운동단체입니다. ‘생명 존중, 생태 순환형 사회, 비폭력 평화, 녹색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백두대간 보전 활동, 야생 동식물 보호 활동, 기후변화 대응, 반핵운동, 군 기지 환경오염 감시, DMZ 보존 활동, 생태 공동체 운동, 녹색 문화 교육운동 등을 해왔습니다. 현재 전국 10개 조직과 4개 전문 기구에 80여 명의 상근 활동가가 있으며, 2만여 회원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녹색연합은 정부의 환경정책을 감시하는 한편, 친환경정책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 환경 분야 법안을 만들고 환경 예산이 제대로 마련되어 쓰이도록, 또한 국정감사에서 환경문제가 다루어지도록 국회에 제안하고 협력했습니다. 아울러 환경문제로 피해받는 주민들을 지원하고 파괴되는 자연을 지키기 위해 환경 현안 대응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녹색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야 우리가 원하는 녹색 세상이 만들어집니다. 시민들의 생태 감수성을 일깨우고 녹색 시민의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현장 답사 및 녹색생활과 녹색철학을 함께 배우며 토론하는 환경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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