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사」가 선정한 미래 한국의 지도자 ‘2030 희망리더 20인’에 뽑혔던 박경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환경운동가 중 한 사람이다. 1998년부터 환경단체 녹색연합의 활동가로 일하면서 환경문제 현장을 수도 없이 찾아다녔던 그녀는, 우리 앞에 놓인 환경문제를 해결하려면 거창한 구호보다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실천이 더 큰 힘이 된다는 걸 깨닫고, 보다 많은 이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만들기 위해 저술 및 강연 활동에 힘써 왔다. 그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 『신통방통 에너지를 찾아 떠난 이상한 나라의 까만 망토』 등의 책을 집필했다.
「여성신문사」가 선정한 미래 한국의 지도자 ‘2030 희망리더 20인’에 뽑혔던 박경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환경운동가 중 한 사람이다. 1998년부터 환경단체 녹색연합의 활동가로 일하면서 환경문제 현장을 수도 없이 찾아다녔던 그녀는, 우리 앞에 놓인 환경문제를 해결하려면 거창한 구호보다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실천이 더 큰 힘이 된다는 걸 깨닫고, 보다 많은 이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만들기 위해 저술 및 강연 활동에 힘써 왔다. 그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 『신통방통 에너지를 찾아 떠난 이상한 나라의 까만 망토』 등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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