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그를 ‘건강전도사’라고 부른다. 그는 스스로를 ‘건강지킴이’라고 말한다. 주위에서 건강 때문에 생명을 잃어가는 충격적인 경험을 하면서 환경과 음식이 몸에 미치는 것에 관심을 갖고 글을 쓰게 되었다. 현재는 사회적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정보를 널리 전해주고 있다.
세상은 그를 ‘건강전도사’라고 부른다. 그는 스스로를 ‘건강지킴이’라고 말한다. 주위에서 건강 때문에 생명을 잃어가는 충격적인 경험을 하면서 환경과 음식이 몸에 미치는 것에 관심을 갖고 글을 쓰게 되었다. 현재는 사회적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정보를 널리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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