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강원도 횡성의 작은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앞산이 훤히 바라다 보이는 풍광 좋은 시골 뒷간에서 우연히 사도신경ㆍ주기도문과 마주친 가운데 부름을 받은 목회자. 안양성결신학교, 감리교협성신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을 졸업하고 1982년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성암감리교회에 교육전도사로 재직한 지 24년, 여전히 그곳 담임목사로 일하면서 워싱턴 웨슬리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독교대한감리회본부 웨슬리출판문화원 원장. 저서로는 문학적 상상력과 과학적 논리로 신앙을 톺아보는 삶과 의식의 철학적 고찰인 『사람이 중심이지요』를 비롯하여, 『나는 나를 사랑한다』『서른 살의 철학』『이 세상 모든 것은 사랑이 만든다』『내 생애에서 가장 소중한 오늘 하루』『영혼의 약국』 등, 살고 있는 마을과 하고 있는 일을 중심으로 한, 일기와 같은 짧은 이야기들을 세상에 내놓았다.
1959년 강원도 횡성의 작은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앞산이 훤히 바라다 보이는 풍광 좋은 시골 뒷간에서 우연히 사도신경ㆍ주기도문과 마주친 가운데 부름을 받은 목회자. 안양성결신학교, 감리교협성신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을 졸업하고 1982년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성암감리교회에 교육전도사로 재직한 지 24년, 여전히 그곳 담임목사로 일하면서 워싱턴 웨슬리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독교대한감리회본부 웨슬리출판문화원 원장. 저서로는 문학적 상상력과 과학적 논리로 신앙을 톺아보는 삶과 의식의 철학적 고찰인 『사람이 중심이지요』를 비롯하여, 『나는 나를 사랑한다』『서른 살의 철학』『이 세상 모든 것은 사랑이 만든다』『내 생애에서 가장 소중한 오늘 하루』『영혼의 약국』 등, 살고 있는 마을과 하고 있는 일을 중심으로 한, 일기와 같은 짧은 이야기들을 세상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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