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자이며목회자.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에 성경말씀을 한 구절도 인용하지 않은 것에 충격 받은 이후, 신학교수에 머물지 않고 신학과 목회현장을 연결시키는 데 노력해 왔다. 1980년, 몇 가정과 함께 조그닿게 시작한 성경공부가 한국 교계에 성경공부 붐을 일으키는 초석이 됐다. 새사람선교회에서 성경공부를 25년통안계속해 옴으로써 이 시대 최고의 성경이야기꾼으로 불리는 그는 연세대학교 교수, 학생처장, 신과대학장, 연합신학대학원장, 연세대학교 부총장 및 총장직무대행올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영예교수이면서 새사랑교회의 책임목사로서 삼중감동 목회를 창출해 내고 있다.
신학자이며목회자.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에 성경말씀을 한 구절도 인용하지 않은 것에 충격 받은 이후, 신학교수에 머물지 않고 신학과 목회현장을 연결시키는 데 노력해 왔다. 1980년, 몇 가정과 함께 조그닿게 시작한 성경공부가 한국 교계에 성경공부 붐을 일으키는 초석이 됐다. 새사람선교회에서 성경공부를 25년통안계속해 옴으로써 이 시대 최고의 성경이야기꾼으로 불리는 그는 연세대학교 교수, 학생처장, 신과대학장, 연합신학대학원장, 연세대학교 부총장 및 총장직무대행올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영예교수이면서 새사랑교회의 책임목사로서 삼중감동 목회를 창출해 내고 있다.
● 책을 펴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