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한식 레스토랑 ‘민스키친’의 오너셰프. 오케스트라에서 바순 연주자로 활약한 저자는 1994년 네덜란드로 유학을 떠나 현지 식재료로 한식 만들기를 취미로 즐기다가 귀국 후 한식 연구가에게 사사했다. 연희동과 신사동에 자리한 ‘민스키친’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고객층이 다양하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꼭 들러야 할 명소로 유명하다. 남녀노소, 글로벌한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모던한식 레스토랑 ‘민스키친’의 오너셰프. 오케스트라에서 바순 연주자로 활약한 저자는 1994년 네덜란드로 유학을 떠나 현지 식재료로 한식 만들기를 취미로 즐기다가 귀국 후 한식 연구가에게 사사했다. 연희동과 신사동에 자리한 ‘민스키친’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고객층이 다양하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꼭 들러야 할 명소로 유명하다. 남녀노소, 글로벌한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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