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생. 어릴 적부터 자신의 다이닝바를 갖는 게 꿈이었던 잠실 키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와 클럽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믹솔로지스트와 소믈리에로 활동하며 현대백화점, 신라호텔 등에서 수업을 했고 2013년에 마음 맞는 동생 김기용을 만나 홍대 ‘오각형 키친’을 열었다. 새로운 칵테일 메뉴를 개발하고 조리법을 살짝 바꿔보는 것이 취미다. 골프와 스키 라이선스도 갖고 있는 부지런한 체육인으로 매일, 가게 오픈 전에 상수역 근처를 조깅한다.
1981년생. 어릴 적부터 자신의 다이닝바를 갖는 게 꿈이었던 잠실 키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와 클럽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믹솔로지스트와 소믈리에로 활동하며 현대백화점, 신라호텔 등에서 수업을 했고 2013년에 마음 맞는 동생 김기용을 만나 홍대 ‘오각형 키친’을 열었다. 새로운 칵테일 메뉴를 개발하고 조리법을 살짝 바꿔보는 것이 취미다. 골프와 스키 라이선스도 갖고 있는 부지런한 체육인으로 매일, 가게 오픈 전에 상수역 근처를 조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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