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집〉과 월간 〈디자인〉의 기자로 일했다. 관심 분야가 넓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지만 공예를 전공한 덕분인지 무엇보다 손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좋아한다. 요즘은 손뜨개와 바느질을 하며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수공예를 하며 지낸다. eunyoungstudio@gmail.com
〈행복이 가득한 집〉과 월간 〈디자인〉의 기자로 일했다. 관심 분야가 넓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지만 공예를 전공한 덕분인지 무엇보다 손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좋아한다. 요즘은 손뜨개와 바느질을 하며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수공예를 하며 지낸다. eunyoungstudio@gmail.com
prologue - 손재주 하나로 먹고살기를 꿈꾸는 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