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춘추는 올해로 창간 43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낚시월간지다. 낚시뿐 아니라 캠핑, 보트 등 낚시와 관련한 다양한 레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낚시춘추 편집부 기자들은 낚시전문기자로만 10~20년간 일해 온 베테랑들이다.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록피싱’ 안내서를 집필했다. 또한 일본에서 시작된 에깅낚시(오징어 루어낚시)를 국내에 보급해 온 주역도 낚시춘추의 기자들이다. 2000년대 초부터 10년 넘게 동서남해와 제주도에서 에깅낚시 현장을 취재하면서 수많은 낚시터와 에깅 전문 낚시인들을 발굴소개하고 한국적 에깅의 특징들을 정리했다. 낚시춘추 편집부는 매월 발간되는 낚시춘추 외에 「낚시묶음법」, 「왕초보 허과장의 바다낚시 이야기」등 낚시입문자들을 위한 서적들을 속속 발간하고 있다. 인터넷 검색창에 ‘낚시춘추’ 또는 ‘낚시광장 http://fish.darakwon.co.kr’을 치면 홈페이지로 접속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도 있다.
낚시춘추는 올해로 창간 43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낚시월간지다. 낚시뿐 아니라 캠핑, 보트 등 낚시와 관련한 다양한 레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낚시춘추 편집부 기자들은 낚시전문기자로만 10~20년간 일해 온 베테랑들이다.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록피싱’ 안내서를 집필했다. 또한 일본에서 시작된 에깅낚시(오징어 루어낚시)를 국내에 보급해 온 주역도 낚시춘추의 기자들이다. 2000년대 초부터 10년 넘게 동서남해와 제주도에서 에깅낚시 현장을 취재하면서 수많은 낚시터와 에깅 전문 낚시인들을 발굴소개하고 한국적 에깅의 특징들을 정리했다. 낚시춘추 편집부는 매월 발간되는 낚시춘추 외에 「낚시묶음법」, 「왕초보 허과장의 바다낚시 이야기」등 낚시입문자들을 위한 서적들을 속속 발간하고 있다. 인터넷 검색창에 ‘낚시춘추’ 또는 ‘낚시광장 http://fish.darakwon.co.kr’을 치면 홈페이지로 접속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도 있다.
● 풍요로운 바다가 우리를 부른다 Under the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