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간 케빈 경은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학창 시절, 학교신문에 엔터테인먼트 칼럼을 연재하고 문예지 부편집장으로 활동하는 등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다. 졸업 후에는 현지 건설회사에서 근무했으며, 이어 개인사업체를 운영했다. 2000년 고국으로 돌아온 그는 스피킹과 라이팅을 중심으로 영어 관련 분야에서 활동 반경을 넓혀간다. 파고다어학원 출강사업부의 커리큘럼 총괄책임자로 외환카드, KOTRA, 한국전력 및 포스코에서 강의했고, LG전자, 현대파워텍, SK건설, KT&G 및 대한생명의 주요 브로슈어와 PR자료를 번역했다. 그 외에도 대형 프랜차이즈 어학원 본사에서 영어토론, 에세이, 발표를 바탕으로 한 스피킹·라이팅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02년부터는 ECG에듀케이션 대표로 대기업 영어 스피킹 합숙 훈련, 영어 이메일·회의·프레젠테이션 및 협상 워크숍, 공채 영어 면접 등을 기획, 감독 및 컨설팅하고 있으며, 현재 〈주간동아〉에 영어권 문화와 원어민식 영어를 소개하는 칼럼 ‘케빈 경의 SNS English’를 연재하고 있다.
초등학교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간 케빈 경은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학창 시절, 학교신문에 엔터테인먼트 칼럼을 연재하고 문예지 부편집장으로 활동하는 등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다. 졸업 후에는 현지 건설회사에서 근무했으며, 이어 개인사업체를 운영했다. 2000년 고국으로 돌아온 그는 스피킹과 라이팅을 중심으로 영어 관련 분야에서 활동 반경을 넓혀간다. 파고다어학원 출강사업부의 커리큘럼 총괄책임자로 외환카드, KOTRA, 한국전력 및 포스코에서 강의했고, LG전자, 현대파워텍, SK건설, KT&G 및 대한생명의 주요 브로슈어와 PR자료를 번역했다. 그 외에도 대형 프랜차이즈 어학원 본사에서 영어토론, 에세이, 발표를 바탕으로 한 스피킹·라이팅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02년부터는 ECG에듀케이션 대표로 대기업 영어 스피킹 합숙 훈련, 영어 이메일·회의·프레젠테이션 및 협상 워크숍, 공채 영어 면접 등을 기획, 감독 및 컨설팅하고 있으며, 현재 〈주간동아〉에 영어권 문화와 원어민식 영어를 소개하는 칼럼 ‘케빈 경의 SNS English’를 연재하고 있다.
● 책을 시작하며:영어인터뷰 성공의 열쇠는 개성과 자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