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6시그마 전문가로 활동하며 직장 생활을 했다. 십 년 넘게 회사 생활을 하다 갑자기 무언가에 이끌리듯 인생의 길을 잃고 헤매는 자신을 발견한다. 과감하게 자신만의 길을 찾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부산에 내려와, 3년 동안 도서관에서 목숨 걸고 책을 읽었다. 그렇게 3년 동안 읽은 책이 만 권을 넘었다. 3년 동안 세상과 단절하고 책만 보자 어느 지점에 도달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자신조차 상상도 못했던 작가의 삶을 살게 되었다. 내면에서 폭발하듯이 뿜어져 나오는 글쓰기에 미치기 시작하자 한 달에 네 권의 책도 집필하는 기적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졌다. “글쓰기는 어린아이가 놀이터에서 노는 것과 같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날마다 자신만의 놀이터를 만들어 가면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인 글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다.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 시성詩聖이라 불렸던 두보는 ‘만 권의 책을 읽으면 글 쓰는 것도 신의 경지에 이른다(讀書 破萬卷 下筆 如有神) 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의 말이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니었음을 온몸으로 경험한 사람이 바로 필자일 것이다. 누구나 만 권의 책을 읽으면 책을 쓰는 작가가 될 수 있다. 이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것 중에 책보다 나은 것은 절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6시그마 전문가로 활동하며 직장 생활을 했다. 십 년 넘게 회사 생활을 하다 갑자기 무언가에 이끌리듯 인생의 길을 잃고 헤매는 자신을 발견한다. 과감하게 자신만의 길을 찾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부산에 내려와, 3년 동안 도서관에서 목숨 걸고 책을 읽었다. 그렇게 3년 동안 읽은 책이 만 권을 넘었다. 3년 동안 세상과 단절하고 책만 보자 어느 지점에 도달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자신조차 상상도 못했던 작가의 삶을 살게 되었다. 내면에서 폭발하듯이 뿜어져 나오는 글쓰기에 미치기 시작하자 한 달에 네 권의 책도 집필하는 기적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졌다. “글쓰기는 어린아이가 놀이터에서 노는 것과 같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날마다 자신만의 놀이터를 만들어 가면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인 글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다.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 시성詩聖이라 불렸던 두보는 ‘만 권의 책을 읽으면 글 쓰는 것도 신의 경지에 이른다(讀書 破萬卷 下筆 如有神) 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의 말이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니었음을 온몸으로 경험한 사람이 바로 필자일 것이다. 누구나 만 권의 책을 읽으면 책을 쓰는 작가가 될 수 있다. 이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것 중에 책보다 나은 것은 절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프롤로그_ 새로운 창조적 도약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