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로 30여 년간 일했다. 퇴직 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출판기획위원으로 10년간 활동했으며, 현재는 번역 및 저술 활동, 미래에셋은퇴연구소 객원 칼럼니스트로서 글의 곁을 지키고 있다.
신문기자로 30여 년간 일했다. 퇴직 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출판기획위원으로 10년간 활동했으며, 현재는 번역 및 저술 활동, 미래에셋은퇴연구소 객원 칼럼니스트로서 글의 곁을 지키고 있다.
들어가는 말: 청춘, 그대는 무엇이 두려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