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꼬박꼬박 월세를 받을 수 있게 돕는 부동산 전문가로, 발품을 팔면서 매매시세와 월세 시세를 꼼꼼하게 알아보는 현장 전문가이기도 하다. 현재 <연금형부동산연구소> 소장으로 RTN 부동산 TV 전문위원, 한국자산관리방송 전문위원, 성남포커스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했다.
매달 꼬박꼬박 월세를 받을 수 있게 돕는 부동산 전문가로, 발품을 팔면서 매매시세와 월세 시세를 꼼꼼하게 알아보는 현장 전문가이기도 하다. 현재 <연금형부동산연구소> 소장으로 RTN 부동산 TV 전문위원, 한국자산관리방송 전문위원, 성남포커스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했다.
Prologue 월급보다 더 받고 싶은 월세 3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