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하 여사의 둘째딸. 성신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로 일하다가, 방송 작가의 길로 들어선 뒤 SBS 라디오 <이숙영의 파워FM>을 17년 집필하고, 같은 SBS 라디오 <이숙영의 러브FM>으로 옮겨 현재까지 열렬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열일곱살의 쿠데타》, 《따뜻한 말 한마디》, 《당신이 좋아진 날》 등이 있습니다.
강지하 여사의 둘째딸. 성신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로 일하다가, 방송 작가의 길로 들어선 뒤 SBS 라디오 <이숙영의 파워FM>을 17년 집필하고, 같은 SBS 라디오 <이숙영의 러브FM>으로 옮겨 현재까지 열렬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열일곱살의 쿠데타》, 《따뜻한 말 한마디》, 《당신이 좋아진 날》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