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의 강의는 언제나 유쾌하다. 굵직한 바리톤의 음성으로 위트 있게 풀어내는 ‘아이디어·창의력’이야기들은 웃음에 감동을 더한다. 그는 지난 14년간 삼성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창의력 및 아이디어 발상법을 강의해왔다. 1997년 삼성 SDS에 입사한 그는 리움 미술관, 삼성인력개발원을 거쳐 현재 제일기획에서 창의적 인재들을 양성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연수원에서 ‘최우수 강사상’을 수상했고, 이를 계기로 전 국민의 아이디어 발상을 돕는 일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오상진의 강의는 언제나 유쾌하다. 굵직한 바리톤의 음성으로 위트 있게 풀어내는 ‘아이디어·창의력’이야기들은 웃음에 감동을 더한다. 그는 지난 14년간 삼성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창의력 및 아이디어 발상법을 강의해왔다. 1997년 삼성 SDS에 입사한 그는 리움 미술관, 삼성인력개발원을 거쳐 현재 제일기획에서 창의적 인재들을 양성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연수원에서 ‘최우수 강사상’을 수상했고, 이를 계기로 전 국민의 아이디어 발상을 돕는 일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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