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바이러스로 아줌마강사로 칼럼니스트로 공감과 소통이란 주제를 들고 나와 세상에 작은 행복을 전하느라 분주하다. 사연 없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 자칭 사연 있는 여자로 살지만 사연을 딛고 희망과 도전에 가까워지려고 노력 중이다. 기업체와 학교, 지자체, 복지관, 공공기관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현재 대전과학기술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해피 바이러스로 아줌마강사로 칼럼니스트로 공감과 소통이란 주제를 들고 나와 세상에 작은 행복을 전하느라 분주하다. 사연 없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 자칭 사연 있는 여자로 살지만 사연을 딛고 희망과 도전에 가까워지려고 노력 중이다. 기업체와 학교, 지자체, 복지관, 공공기관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현재 대전과학기술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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