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대학에서는 독문학을 전공하였고 지금은 출판 관련 일을 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이 출판사였다. 다른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이 오로지 출판 관련 일만을 해왔다. 점점 어려워지는 출판환경이 저자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출판도 소규모출판사들은 사라지고 거대 공룡들만이 살아남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저자는 오늘도 이 도시에 있는 약육강식의 정글에서 공룡들과 싸우며 생존하려고 애쓰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대학에서는 독문학을 전공하였고 지금은 출판 관련 일을 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이 출판사였다. 다른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이 오로지 출판 관련 일만을 해왔다. 점점 어려워지는 출판환경이 저자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출판도 소규모출판사들은 사라지고 거대 공룡들만이 살아남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저자는 오늘도 이 도시에 있는 약육강식의 정글에서 공룡들과 싸우며 생존하려고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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