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부터 유기농 공동체 한농마을에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자연을 사랑하는 환경 친화적인 삶을 실천하기 위해 채식 위주의 생식을 하면서 자연의 신비를 경외하고 자연의 순리에 따라 생활하며, 감사와 공경으로 자연의 풍요에 동참하여 생명을 돌보고 기르는 사람이 되었다. 생명을 양육하는 유기농업의 신세대 농부로 거듭나고자 노력하는 행복 디자이너이다.
20년 전부터 유기농 공동체 한농마을에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자연을 사랑하는 환경 친화적인 삶을 실천하기 위해 채식 위주의 생식을 하면서 자연의 신비를 경외하고 자연의 순리에 따라 생활하며, 감사와 공경으로 자연의 풍요에 동참하여 생명을 돌보고 기르는 사람이 되었다. 생명을 양육하는 유기농업의 신세대 농부로 거듭나고자 노력하는 행복 디자이너이다.
책을 펴내면서_ 유기농, 우리 몸을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