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출판기획자. 서울산업대 문예창작학과,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졸업. 신문기자로 근무하다 계간 ‘미네르바’에 시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현재 미네르바문학회, 경희사이버문인회,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하나가 아닌 둘은 세상의 모든 것을 헤쳐 나가고도 남을 넉넉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벽이 올 때쯤 나는 실종 신고를 하고 싶다》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것은 너에게 어떤 의미로 남겠다는 것》 《살아가는 동안에 그대만큼 그리운 사람 또 있을까요》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날엔》 《이미 하나인 우리 더욱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 꽁트집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을 냈고,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내 삶을 바꿔주는 희망편지》 《그대 삶에서 한 가지》 《무엇이 되든 행복한 사람이 되어라》 등을 기획하고 출간했다.
시인, 출판기획자. 서울산업대 문예창작학과,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졸업. 신문기자로 근무하다 계간 ‘미네르바’에 시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현재 미네르바문학회, 경희사이버문인회,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하나가 아닌 둘은 세상의 모든 것을 헤쳐 나가고도 남을 넉넉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벽이 올 때쯤 나는 실종 신고를 하고 싶다》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것은 너에게 어떤 의미로 남겠다는 것》 《살아가는 동안에 그대만큼 그리운 사람 또 있을까요》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날엔》 《이미 하나인 우리 더욱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 꽁트집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을 냈고,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내 삶을 바꿔주는 희망편지》 《그대 삶에서 한 가지》 《무엇이 되든 행복한 사람이 되어라》 등을 기획하고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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