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 건설로 지금은 용궁이 된 충남 대전시 대덕군 동면에서 1949년 겨울 출생했다. 19세에 가출하여 상경, 현대극회와 태창영화사를 중심으로 꿈을 찾기 위해 십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파란만장한 서울살이를 했다. 현재는 시골에서 새은천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대청댐 건설로 지금은 용궁이 된 충남 대전시 대덕군 동면에서 1949년 겨울 출생했다. 19세에 가출하여 상경, 현대극회와 태창영화사를 중심으로 꿈을 찾기 위해 십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파란만장한 서울살이를 했다. 현재는 시골에서 새은천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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