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에서 출생. 자는 낙우, 호는 소현 또는 초암이라 부른다. 5세부터 한학에 입문하여 7~8년간 수학하였다. 초등학교 교사로 출발하여 고등학교 교사와 대학 강사 등 12년의 교편 생활을 거쳤다. 그후 인천신문, 국민신문, 경기교육신보의 편집국장과 주필을 맡아 일하였으며, 『대한농정』, 『군남정론』, 『종교와 윤리』 등의 잡지를 창간 발행한 경험도 있다. 한국종교학회 간사와 아시아종교연구협의회의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
경남 창녕에서 출생. 자는 낙우, 호는 소현 또는 초암이라 부른다. 5세부터 한학에 입문하여 7~8년간 수학하였다. 초등학교 교사로 출발하여 고등학교 교사와 대학 강사 등 12년의 교편 생활을 거쳤다. 그후 인천신문, 국민신문, 경기교육신보의 편집국장과 주필을 맡아 일하였으며, 『대한농정』, 『군남정론』, 『종교와 윤리』 등의 잡지를 창간 발행한 경험도 있다. 한국종교학회 간사와 아시아종교연구협의회의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
●장자(莊子)란 어떤 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