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홍영복은 1937년, 전남 해남군 화원면에서 출생했다. 농부의 셋째로 태어나 고향 농촌에서 살아오다가 뒤늦게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를 하면서 험난한 가시밭길 인생살이를 헤쳐 오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굳건한 의지와 인내로 버티고 살아오면서 한 송이 들꽃처럼 살아온 분이시다.
글쓴이 홍영복은 1937년, 전남 해남군 화원면에서 출생했다. 농부의 셋째로 태어나 고향 농촌에서 살아오다가 뒤늦게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를 하면서 험난한 가시밭길 인생살이를 헤쳐 오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굳건한 의지와 인내로 버티고 살아오면서 한 송이 들꽃처럼 살아온 분이시다.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