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Forever Young.” 이름에 YOUNG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다 보니 영어로 자기소개를 할 때 그녀가 자주 하는 우스갯소리다.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낯선 곳에서의 새로운 만남을 즐긴다. 캐나다관광청스페셜리스트이며, 현재 주한캐나다대사관 공식블로그 Inside Canada에서 에디터로 활동 중이다.
“I'm Forever Young.” 이름에 YOUNG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다 보니 영어로 자기소개를 할 때 그녀가 자주 하는 우스갯소리다.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낯선 곳에서의 새로운 만남을 즐긴다. 캐나다관광청스페셜리스트이며, 현재 주한캐나다대사관 공식블로그 Inside Canada에서 에디터로 활동 중이다.
●part 1. 출국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