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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17] 시간이 우리를 잊지 않도록 : 윤환 시집

윤환 | 도서출판 청어
  • 등록일2018-01-23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1996년 11월 대구에서 태어났다. 서울 목동에서 유치원을 다니다 아빠 직장을 따라 2003년 3월 도쿄한국학교에 입학, 이듬해 서울 신목초로 옮겨 2009년 2월 졸업했다. 다시 도쿄로 가 세인트메리 국제학교에서 중학 시절을 보냈다. 2011년 7월 서울 휘문중에 편입, 2012년 3월 대원외고 영어과에 입학했다. 밝게 생활하다 4월 25일을 계기로 급속히 자아에 대한 고민에 빠져들었다. 5~7월 내면을 토해내듯 시를 썼다. 2013년 8월 엄마, 아빠 그리고 세상과 이별했다. 늘 그리워하던 대구에 잠들다.

저자소개

1996년 11월 대구에서 태어났다. 서울 목동에서 유치원을 다니다 아빠 직장을 따라 2003년 3월 도쿄한국학교에 입학, 이듬해 서울 신목초로 옮겨 2009년 2월 졸업했다. 다시 도쿄로 가 세인트메리 국제학교에서 중학 시절을 보냈다. 2011년 7월 서울 휘문중에 편입, 2012년 3월 대원외고 영어과에 입학했다. 밝게 생활하다 4월 25일을 계기로 급속히 자아에 대한 고민에 빠져들었다. 5~7월 내면을 토해내듯 시를 썼다. 2013년 8월 엄마, 아빠 그리고 세상과 이별했다. 늘 그리워하던 대구에 잠들다.

목차

시작(詩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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