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 봉산에서 출생했다. 2005년 홍익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손을 내밀어 갈라지게 하라』로 국민일보 국민문예상(비소설부문)을 수상하였으며, 2006년 『카테바』로 제20회 한국소설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피』, 『서울삐에로』, 『아빠의 반지』, 『아끼산』 등의 작품을 <한국소설>, <계간문예>, <시대정신> 등에 발표해 왔다. 소설집으로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가 있으며, '산문이 있는 시집'으로 『촛불』, 그리고 장편소설『덫』이 있다.
황해도 봉산에서 출생했다. 2005년 홍익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손을 내밀어 갈라지게 하라』로 국민일보 국민문예상(비소설부문)을 수상하였으며, 2006년 『카테바』로 제20회 한국소설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피』, 『서울삐에로』, 『아빠의 반지』, 『아끼산』 등의 작품을 <한국소설>, <계간문예>, <시대정신> 등에 발표해 왔다. 소설집으로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가 있으며, '산문이 있는 시집'으로 『촛불』, 그리고 장편소설『덫』이 있다.
시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