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부와 석사ㆍ박사과정을 마쳤고, 중국 북경대학교에서 초빙교수를 두 차례 지냈다. 지금은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고전 속에서 청년의 ‘희망’을 찾기 위해 옛글을 강의하고 번역하며 글을 쓴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부와 석사ㆍ박사과정을 마쳤고, 중국 북경대학교에서 초빙교수를 두 차례 지냈다. 지금은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고전 속에서 청년의 ‘희망’을 찾기 위해 옛글을 강의하고 번역하며 글을 쓴다.
●머리말 - 내 안의 고전을 세상에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