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디자인, 대학과 방송, 공연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중인 음악하는 건축가 양진석.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노벨상 배출로 유명한 일본 명문 교토대학 대학원으로 건너가 건축학 석사·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귀국 후에 안양대 도시정보공학과에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정림건축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자신의 건축사무실을 열어 현재 와이그룹에 이르렀다. 코스닥등록회사 (주)룸앤데코 대표이사를 거친 그는 한양대학교 건축학과에서 후진을 양성하는 한편 건축 실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며 현재까지 건축설계, 도시계획, 인테리어, 가구, 그래픽 디자인 등 폭넓은 분야에서 수백 편의 작품을 발표해왔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와 건축위원회의 심의위원, 건축심의 제도 개선을 위한 자문위원, 초고층 건축 자문위원으로서 각종 서울시 관련 심의 및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UIA(국제건축가연맹)의 2017년 서울 유치 위원회 실무위원으로 활동하며 유치 성공에 기여하였으며, 헌신적인 활동으로 서울시로부터 두 차례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건축디자인, 대학과 방송, 공연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중인 음악하는 건축가 양진석.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노벨상 배출로 유명한 일본 명문 교토대학 대학원으로 건너가 건축학 석사·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귀국 후에 안양대 도시정보공학과에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정림건축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자신의 건축사무실을 열어 현재 와이그룹에 이르렀다. 코스닥등록회사 (주)룸앤데코 대표이사를 거친 그는 한양대학교 건축학과에서 후진을 양성하는 한편 건축 실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며 현재까지 건축설계, 도시계획, 인테리어, 가구, 그래픽 디자인 등 폭넓은 분야에서 수백 편의 작품을 발표해왔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와 건축위원회의 심의위원, 건축심의 제도 개선을 위한 자문위원, 초고층 건축 자문위원으로서 각종 서울시 관련 심의 및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UIA(국제건축가연맹)의 2017년 서울 유치 위원회 실무위원으로 활동하며 유치 성공에 기여하였으며, 헌신적인 활동으로 서울시로부터 두 차례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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