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1979년 수원에 정착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젊은 날을 힘겹게 넘기고 예술가로 산다는 뼈아픈 의미에 투신중이며, 무모한 갈망이라는 지표를 신봉하고 있다. 최근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파키스탄, 과테말라, 쿠바 등을 여행하면서 뒤 따라다니는 정신적 소요를 떼어놓으려고 절대 위험을 자초하기도 했다. 그 결과 <모험은 나의 힘!>이라는 주관적 사고의 체계를 소규모로 설립하게 되었다.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1979년 수원에 정착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젊은 날을 힘겹게 넘기고 예술가로 산다는 뼈아픈 의미에 투신중이며, 무모한 갈망이라는 지표를 신봉하고 있다. 최근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파키스탄, 과테말라, 쿠바 등을 여행하면서 뒤 따라다니는 정신적 소요를 떼어놓으려고 절대 위험을 자초하기도 했다. 그 결과 <모험은 나의 힘!>이라는 주관적 사고의 체계를 소규모로 설립하게 되었다.
서울,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