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출생, 경남대경영대학원 수료. 합천군청, 마산시청, 경남도청에서 38년간 봉직하다가, 2000년 6월 합천군 부군수직에서 퇴임하였다. 홍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내무부장관표창(3회), 노동부장관표창(2회), 효행공무원표창 등을 수상하였으며 (전)대양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현)마산시행정동우회 부회장, 대한노인회 경남도연합회 부회장, 창원시 파크골프연합회 회장, 경상남도행정동우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 중이다. 〈예술세계〉에 수필로 등단(2003), 〈좋은문학〉에 시조로 등단(2011)했고 (사)한국시조시인협회, 합천문학회, 경남문학관 회원, 장복산문학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황강가의 노방초(路傍草)』,『공직은 아무나 하나』 등이 있다.
합천 출생, 경남대경영대학원 수료. 합천군청, 마산시청, 경남도청에서 38년간 봉직하다가, 2000년 6월 합천군 부군수직에서 퇴임하였다. 홍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내무부장관표창(3회), 노동부장관표창(2회), 효행공무원표창 등을 수상하였으며 (전)대양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현)마산시행정동우회 부회장, 대한노인회 경남도연합회 부회장, 창원시 파크골프연합회 회장, 경상남도행정동우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 중이다. 〈예술세계〉에 수필로 등단(2003), 〈좋은문학〉에 시조로 등단(2011)했고 (사)한국시조시인협회, 합천문학회, 경남문학관 회원, 장복산문학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황강가의 노방초(路傍草)』,『공직은 아무나 하나』 등이 있다.
시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