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제작사 채널5의 대표이며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현재 세종대학교에서 비디오저널리즘을 가르치고 있다. 서민들의 삶을 감동으로 그려내는 '인간극장', 청소년들의 이야기 창구였던 '접속-어른들은 몰라요', 대한민국 아름다움의 재발견 '한국의 미', ‘아시아에서 미래를 보다’라는 기치 아래 만들어졌던 KBS와 아시아 공영 방송국들의 국제공동제작 특집 다큐, 2차대전의 분수령이었던 콰이강 다리에 얽혀 있는 식민지 한국 청년들의 광복 60주년 특집 다큐 '나는 전범이 아니다', 그리고 우주처럼 신비로운 뇌과학 다큐멘터리의 하드코어 '또 하나의 우주, 뇌', '오감' 등을 제작했다. 방송위원회 대상,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올해의 좋은 방송, 세계공영TV총회 INPUT 선정, YWCA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 대상 등을 수상했다.
독립제작사 채널5의 대표이며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현재 세종대학교에서 비디오저널리즘을 가르치고 있다. 서민들의 삶을 감동으로 그려내는 '인간극장', 청소년들의 이야기 창구였던 '접속-어른들은 몰라요', 대한민국 아름다움의 재발견 '한국의 미', ‘아시아에서 미래를 보다’라는 기치 아래 만들어졌던 KBS와 아시아 공영 방송국들의 국제공동제작 특집 다큐, 2차대전의 분수령이었던 콰이강 다리에 얽혀 있는 식민지 한국 청년들의 광복 60주년 특집 다큐 '나는 전범이 아니다', 그리고 우주처럼 신비로운 뇌과학 다큐멘터리의 하드코어 '또 하나의 우주, 뇌', '오감' 등을 제작했다. 방송위원회 대상,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올해의 좋은 방송, 세계공영TV총회 INPUT 선정, YWCA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 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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