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에서 방문학자로 활동했다. 월간 『말』의 동북아 전문기자로 동북공정, 북한 핵문제 등 동아시아의 최신 이슈에 대해 역사적 관점이 내재된 날카로운 기사와 평론을 섰고,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CEO에서 ‘한국사 인물통찰’을 강의 중이며, 「오마이뉴스」에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 읽기’ 코너를 장기 연재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에서 방문학자로 활동했다. 월간 『말』의 동북아 전문기자로 동북공정, 북한 핵문제 등 동아시아의 최신 이슈에 대해 역사적 관점이 내재된 날카로운 기사와 평론을 섰고,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CEO에서 ‘한국사 인물통찰’을 강의 중이며, 「오마이뉴스」에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 읽기’ 코너를 장기 연재하고 있다.
글을 시작하며 _ 장희빈에게 물어보자